-
"동북아에만 너무 갇혀있었다"…'박철희 외교원'의 새 나침반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지난 3월 취임 후 지난 8개월 간 외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과 인력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긴장감을 갖고 전문성을 높
-
尹 "23조 지출 구조조정"…시정연설 전 이재명도 만났다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민생·경제 입법 과제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
-
한ㆍ호주 방산토론회, 전략적 동맹관계 디딤돌 마련
한국과 호주 정부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열린 '한-호주 경제 안보 협력 증대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 “한국의 방산 협력은 단순한 무기 수출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70년
-
사이버한국외대,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실무 자격증 교육과정으로 ‘내 일’을 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앞서가는 전문인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평생교육과 재교육, 직업교육 차원의 고등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사이버대학교다. 특히 학부별 취업지
-
[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
한·중·일 협력 ‘사이버 사무국’설치도 합의
한·중·일 정상은 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간 협의가 시작돼야 한다는 데도 공감했다. 정상들은 기후변화
-
숭실사이버대, 2017 아세안 이러닝 지원사업 참여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지난해에 이어 캄보디아 공과대학교(ITC)와 국립 우정통신대학교(NIPTICT)을 대상으로 ‘2017 아세안 이러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
개교 24주년 숭실사이버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개교 124주년을 맞은 숭실대와 함께하는 정규
-
고려사이버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아세안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과정 제공 ‘맞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1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과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ACU) 한국어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
먹는물 품질 높이고, 친환경 차 부품 만들고…제주개발공사·코리아에프티 7년 연속 수상
━ THE CREATIVE 2022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각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환경 개척과 성과를 이뤄낸 경영·브랜드 사례를 선정했다. 올해 14회째를 맞
-
미·중 전문가가 말하는 격랑의 동북아 정세 전망
동북아 한·중·일 삼국지가 변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집권 이후 과거사 문제와 영토 분쟁을 둘러싼 한·일, 중·일 간의 격돌.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과
-
[사이버대학교] 전국 7개 캠퍼스 …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활발
원광디지털대는 특성화학과 및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 [사진 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특성화학과 중심의 4년제 사이버대
-
사이버한국외대, 22일 산업인력공단과 ‘해외취업 특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6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사이버관 소강당(303호)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국가, 해외취업 준비하기’라
-
[사이버대학교] 학생 맞춤형 특성화 … 교육 차별화 선도 ‘스마트 에듀’로 수강 후 6년간 재청강 가능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의 3개 학부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 중이다. [사진 원광디지털대]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002년 개교한 4년제 사이버대로 지난 1
-
숭실사이버대, 캄보디아 대학 실무자 초청 '이러닝 연수'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캄보디아 공과대학교(ITC)와 국립우정통신대학교(NIPTICT) 교원 및 실무자 8명을 초청,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8 ACU
-
[사이버대학교] 최신 강의 ‘평생무료수강’ 서비스 운영 국내외 문화탐방 등 오프라인 활동 지원
숭실사이버대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를 운영한다. 재학 중 23개 학과의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은 매 학
-
서울사이버대 강원·부산·광주·충남 … 8곳 지역캠퍼스 갖춰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이버대학들이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사 학위는 물론 석사
-
사이버한국외대 박연관 교수, 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박연관 교수는 3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2박 3일간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길에 함께 올랐다. 사이버한국외대 박연관 교
-
사사건건 충돌해도…? 중국, 미국이 주도하는 림팩 참여
지난달 28일 중국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반독점 혐의로 기습 조사했다. 두 달 전 미국이 해킹 혐의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 5명을 기소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였다. 버락
-
서울사이버대, 이러닝 노하우 세계에 전파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이 오는 13일(수)부터 25일(월)까지 미아동 본교 캠퍼스에서 카자흐스탄 공화국 국립역량강화센터 교육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
[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
-
제프리 삭스가 본 바이든 시대 "대중 강경파보다 협력파 셀 것…韓, 협력 촉구해야"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장진영 기자]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는 대중 강경파도 있겠지만 협력하자는 목소리가 더 클 것"이라며
-
[사이버대학교] 연 장학금 140억 … 전국 9개 캠퍼스 갖춰 해외탐방 프로그램, 동아리 지원도 활발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활동을 학교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사진 서울사이버대]서울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10일
-
각국 언어·문화 융합 교육으로 글로벌 실무 전문가 양성
국제화 시대에 외국어 능력은 필수가 됐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려면 외국어는 기본, 다양한 문화와 실용학문에 대한 이해도 높아야 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으